유남석 헌재소장 취임…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도 임기 시작

입력 2018-09-21 2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립성ㆍ중립성 확보해야"

▲21일 유남석 신임 헌재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21일 유남석 신임 헌재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21일 "재판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재판에 대한 신뢰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유 헌재소장은 이날 서울 재동 헌재청사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6기 헌재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유 헌재소장은 헌법연구관의 역량을 강화해 헌법재판의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변화하는 '온고지신'의 자세를 약속했다.

유 헌재소장은 "헌재 30년 역사의 선례와 조직문화를 존중하고, 앞으로도 헌법의 정신과 원리가 국민의 삶 속에 온전히 구현되도록 해야 한다"며 "소득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기후변화 등 과거와는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유 헌재소장과 함께 김명수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임명된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도 취임했다.

유 헌재소장과 2명의 헌법재판관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헌재는 당분간 6인 체제를 유지한다. 앞서 헌재는 헌재소장, 헌법재판관 임명이 늦어지면서 사상 초유의 '4인체제'를 맞았다.

한편 국회 추천인 김기영ㆍ이영진ㆍ이종석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본회의 표결은 무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49,000
    • -0.48%
    • 이더리움
    • 4,36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75%
    • 리플
    • 2,827
    • -0.28%
    • 솔라나
    • 187,900
    • -0.32%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60
    • +1.29%
    • 체인링크
    • 18,000
    • -0.22%
    • 샌드박스
    • 218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