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중금리 상품 '올인원대출'을 선보였다.
금리는 연 4.7~19.7%다. 신용 7등급 고객까지 24시간 365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대출한도를 최대 500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본인 인증 방식도 우리카드 인증과 지문인증 방식을 추가해 이용 편리성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8-09-20 14:06
우리카드는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중금리 상품 '올인원대출'을 선보였다.
금리는 연 4.7~19.7%다. 신용 7등급 고객까지 24시간 365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대출한도를 최대 500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본인 인증 방식도 우리카드 인증과 지문인증 방식을 추가해 이용 편리성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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