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채용비리 전담부서 신설…윤리경영ㆍ자율혁신 지원

입력 2018-09-1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제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포용성장과는 경제구조개혁총괄과로 확대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및 경영혁신 강화를 위해 기획재정부에 공공혁신심의관이 신설된다.

기재부는 채용비리 근절을 골자로 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의 기재부 직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으며, 이달 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공공혁신심의관과 윤리경영과·공공혁신과 등 2개 과가 신설된다. 윤리경영과는 공공기관 채용비리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지원하며, 공공혁신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미래경제 대응 등 공공기관의 자율 혁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장기 구조개혁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포용성장과가 경제구조개혁총괄과로 확대 개편된다. 또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관련 경제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경제지원과가 신설된다.

이 밖에 세제실의 국제조세 분야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세제실의 일부 기능 등이 조정된다. 국제조세제도과는 소득법인세정책관 소속으로, 국제조세협력팀은 조세총괄정책관 소속으로 이관되고, 관세국제조세정책관은 관세정책관으로 변경된다.

경제정책국의 거시경제전략과도 재정·금융정책 간 정책조합 역량 강화를 위해 거시정책과로 바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3,000
    • +1.78%
    • 이더리움
    • 3,295,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011
    • +1.36%
    • 솔라나
    • 123,900
    • +0.4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41%
    • 체인링크
    • 13,380
    • +1.9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