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8월 해외여행수요 29만7000명…전년 대비 6.1% 감소

입력 2018-09-03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투어 8월 지역별 비중 및 전년대비 증감률.(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 8월 지역별 비중 및 전년대비 증감률.(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는 8월 자사의 해외여행수요(항공권 판매 미포함)가 29만 7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1%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여행 목적지 비중은 일본(35.2%) > 동남아(34.7%) > 중국(13.7%) > 유럽(9.7%) > 남태평양(5.0%) > 미주(1.8%)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여행수요는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 장거리 지역 중에서는 유럽이 37.1% 증가해 올 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반면, 미주는 24.5% 감소했다. 유럽은 러시아 여행객이 작년 대비 3.5배 수준인 250% 늘었다. 서유럽(+11%)이나 북유럽(+21%), 지중해(+33%), 중동(+33%) 등 다른 여행목적지들도 고르게 성장했다.

단거리 지역 중에서는 중국이 13.9% 늘었다. 자연재해로 인해 7월 여행수요가 전년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일본(-32.3%)은 8월 들어 감소폭을 -16.9%로 줄였다. 동남아는 여행수요가 7.9% 줄어든 가운데 베트남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지난해 8월 전체 동남아여행수요의 20.2% 비중을 차지했던 베트남 수요는 올해 8월 26.4%을 기록했다.

여행 속성별로는 패키지여행이 1.5% 증가했고, 자유여행속성 단품 판매량이 16.2% 줄었다. 현지투어 이용객이 14.8% 늘었으나 일본 여행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패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5% 감소한 영향이다.

한편, 이날 기준 9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6.6%, 10월은 2.8%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37%
    • 이더리움
    • 3,285,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5%
    • 리플
    • 2,161
    • +3.5%
    • 솔라나
    • 137,000
    • +5.47%
    • 에이다
    • 410
    • +4.59%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1%
    • 체인링크
    • 14,300
    • +4.99%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