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우선 아닌가요?"…손보협회, 車사고 과실비율 따져준다

입력 2018-08-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전담변호사 통한 인터넷 상담소 개설

#Q,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A 차량(직진)과 B 차량(회전)이 부딪쳤다. A에게도 과실이 있을까?

A, 있다. 직진이 우선이지만, A는 교차로 진입 전 일시 정지 후 회전 차량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손보협회는 이같은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30일 교통사고 시 과실비율을 따져주는 인터넷 상담소를 개설한다.

과실비율을 질문하면, 전담변호사가 법령, 판례, 법리 등을 검토한 뒤 답변해줄 예정이다. 과실비율 정보 포털 사이트 내 게시판 형태로 운영된다.

빈도가 잦은 문의 사항이나 사고유형은 반기별로 상담사례를 제작해 홈페이지 '상담사례 코너'에 올릴 계획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그간 교통사고 과실비율을 따져주는 공식 상담창구가 없었다"며 " 왜곡된 정보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고, 원활한 보상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과실비율 인터넷 상담소 모바일 화면(제공=손해보험협회)
▲과실비율 인터넷 상담소 모바일 화면(제공=손해보험협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46,000
    • +1.99%
    • 이더리움
    • 3,205,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14%
    • 리플
    • 2,137
    • +2.89%
    • 솔라나
    • 136,000
    • +4.7%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4.66%
    • 체인링크
    • 13,990
    • +3.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