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거래일 연속 상승세…장중 2300선 회복

입력 2018-08-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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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입장을 강조하면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코스피도 장중 2300선을 회복했다.

27일 오전 9시2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2포인트(0.04%) 상승한 2294.13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은 외국인은 388억 원을, 기관은 116억 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41억 원을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0.03%), 의약품(0.98%), 철강금속(0.51%), 전기전자(0.63%), 의료정밀(0.69%), 통신업(0.08%), 금융업(0.23%) 상승세다. 반면 음식료업(-0.19%), 섬유의복(-0.44%), 비금속광물(-4.84%), 운수장비(-0.58%), 유통업(-0.48%)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목록에서는 삼성전자(0.33%), SK하이닉스(0.86%), 셀트리온(0.72%), 삼성바이오로직스(0.33%), POSCO(1.10%), 네이버(0.66%)가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0.40%), LG화학(-0.27%), 삼성물산(-0.81%)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5포인트(-0.28%) 하락한 798.18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88억 원, 기관이 82억 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이 16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주 한국 증시는 혼조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코스피는 2260~2320포인트 코스닥은 780~810 포인트의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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