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근원물가 하락 車개소세 인하+의료보험 확대 여파”

입력 2018-08-0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물가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근원물가가 낮게 나왔다. 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와 의료보험 확대 영향이 컸다.”

1일 박세령 한국은행 물가분석부장은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지원이 확대되면서 관리물가에 영향을 줬다. 관리물가는 특히 근원인플레에 영향이 크다”고 덧붙였다.

앞서 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1.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 오름세(1.5%)와 같은 수준이다. 다만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는 1.0% 상승에 그쳐 2000년 2월(0.8%) 이후 18년5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33,000
    • +1.58%
    • 이더리움
    • 3,48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54%
    • 리플
    • 2,141
    • +2.54%
    • 솔라나
    • 130,600
    • +3.65%
    • 에이다
    • 382
    • +3.24%
    • 트론
    • 479
    • -1.03%
    • 스텔라루멘
    • 250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2.48%
    • 체인링크
    • 14,130
    • +2.47%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