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KEB하나은행, 지식재산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07-18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보, “우수 지식재산(IP) 보유 중기, 매출실적과 무관하게 필요 운전자금 조달 가능'

기술보증기금(기보)과 KEB하나은행은 18일 부산시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특허 등 지식재산(IP)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 발굴 육성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통한 운전자금 지원 △보증비율 및 보증료율 우대 등이다. KEB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기업이 부담해야 할 지식재산 가치평가 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은 2006년부터 ‘특허기술가치연계보증’을 통해 지식재산(IP)에 대한 기술금융지원을 시행해 왔다. 이후 지원대상을 특허권 외 유무형 기술 노하우 전반으로 확대해 IP의 창업ㆍ사업화 촉진에 나서고 있다.

지식재산 가치평가보증은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기보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가치금액 범위 내에서 추가적인 보증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매출실적과 무관하게 지식재산의 미래 사업화 가치를 인정받아 필요 운전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과 KEB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지식재산(IP)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용․부가가치 창출 기여도가 큰 기술혁신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곽영철 이사는 “지식재산금융은 지식재산의 미래가치를 실제 제품 또는 서비스로 변화시키는 핵심 윤활류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보는 지식재산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90,000
    • -0.79%
    • 이더리움
    • 3,408,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53%
    • 리플
    • 2,110
    • -0.57%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4%
    • 체인링크
    • 13,630
    • -1.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