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중국 판호 발급 지연…투자의견↓-DB금융투자

입력 2018-07-1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금융투자는 17일 넷마블에 대해 중국 판호 발급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 출시 예상 시점을 내년 1분기로 변경하고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췄다.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 레볼루션 중국 출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최근 주가에 선제적으로 반영돼 현재 시점에서 추가 상승여력이 높지 않다”며 “향후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보루션의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날 경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변경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5601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3% 감소한 848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945억 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권 연구원은 “인건비 증가와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아이언쓰론, 테리아사가, 나이츠 크로니클 등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비용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보다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총 14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중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3분기 말 출시돼 초기 일매출 20억 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26,000
    • +0.55%
    • 이더리움
    • 3,276,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08%
    • 리플
    • 2,126
    • +1%
    • 솔라나
    • 129,600
    • +0.7%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78%
    • 체인링크
    • 14,600
    • +1.1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