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 와해' 노동부 장관 전 보좌관 구속기소

입력 2018-07-13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혐의를 받는 고용노동부 장관의 전직 정책보좌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삼성 노조 와해 의혹 사건의 첫 기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13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삼성전자 자문위원 송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송 씨가 2014년 초부터 최근까지 삼성전자와 자문료, 성공보수를 합해 수억 원대의 자문계약을 맺고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는 데 주도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서비스와 노조 사이의 갈등을 조정한다는 명목으로 사측 관계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가 있다.

송 씨는 2004년∼2006년 김대환 당시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1,000
    • -4.08%
    • 이더리움
    • 3,232,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58%
    • 리플
    • 2,158
    • -4.3%
    • 솔라나
    • 133,000
    • -4.8%
    • 에이다
    • 404
    • -5.16%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88%
    • 체인링크
    • 13,610
    • -5.94%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