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더블스타, 금호타이어와 최종 투자계약 완료

입력 2018-07-06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 6500억 원 지급해 지분 45% 소유…"시너지 활용해 글로벌 시장 확대할 것"

▲더블스타와 금호타이어 사이에 최종 투자계약이 마무리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이 체결식에 나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더블스타와 금호타이어 사이에 최종 투자계약이 마무리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이 체결식에 나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중국계 더블스타 그룹이 금호타이어 지분 45%를 취득하면서 최종 투자계약을 마쳤다

더블스타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산업은행과 금호타이어 투자절차를 마무리했다. 더블스타는 약 39억 위안(약 6463억 원) 지급을 마무리하면서 금호타이어 지분을 45% 보유한 대주주가 됐다. 산업은행 및 채권단은 23% 지분을 소유해 2대 주주 자리를 유지한다. 2년 넘게 이어져온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가 마침내 종료됐다.

이날 협약식 행사에는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과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금호타이어 김종호 회장이 참석했다. 이밖에 금호타이어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대표와 더블스타 및 칭다오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차이융썬 회장은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의 독자적인 경영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금호타이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며 "양국 국민의 우정, 경제무역 협력 및 노사 우호관계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국책은행으로서 금호타이어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한발씩 양보하며 난제들을 하나씩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1,000
    • -1.29%
    • 이더리움
    • 3,17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7.22%
    • 리플
    • 2,066
    • -1.57%
    • 솔라나
    • 126,900
    • -0.94%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71%
    • 체인링크
    • 14,260
    • -0.9%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