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OTT '텔레비' 월 4300원에 본다

입력 2018-07-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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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약정상품 출시

(사진제공= KT스카이라이프)
(사진제공=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TV에서 즐길수 있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상품 ‘텔레비(TELEBEE)’의 약정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텔레비 가입을 위해 7만 원 상당의 샤오미 미박스를 구매해야 하는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텔레비 ‘3년(36개월) 약정상품’을 내놓은 것.

텔레비 직영몰에서 3년 약정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단말 보조금 혜택을 받아 3만6000원에 샤오미 미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매월 단말 이용요금 1000원과 기본채널료 3300원 등 총 4300원을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출시한 텔레비는 저렴한 요금으로 시청자가 원하는 채널을 골라볼 수 있고 VOD 시청과 유튜브, 왓챠플레이 등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텔레비 약정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10만 원 상당의 무료시청권과 함께 카카오프렌즈 휴대용 선풍기(선착순 200명 한정)를 증정한다.

또 다음달 3일까지 텔레비 기존 고객과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키즈 전문 채널 키즈톡톡플러스와 신기한나라TV, 반려동물이 직접 시청하는 채널해피독 등 총 8개 프리미엄 채널의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기존 무약정 상품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많은 고객들이 텔레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약정 상품을 출시했다”며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서비스에 지속 반영해 텔레비 서비스의 고객만족도를 꾸준히 높여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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