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외국 학생들 초청해 한국 알린다"

입력 2018-06-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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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여대)
(사진제공=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가 다음 달 20일까지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제20회 바롬국제프로그램(BIP·Bahrom International Program)을 개최한다.

BIP는 매년 여름방학 중 4주 동안 미국, 캐나다, 독일 등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과 서울여대 교환학생 파견 예정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함께 생활하며 한국에 대해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에는 한국의 역사, 경제, 종교, 문화, 언어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고 오후에는 관련 체험학습이 이뤄진다.

서울여대는 세계 31개 국가 128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BIP는 미국 그루브시티컬리지(Grove City College) 폴 찰스 케매니 교수와 나이아가라대(Niagara University) 최영수 교수를 비롯해 미국·캐나다·독일 등에서 온 교수·학생 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간 중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내에서 진행되는 K팝 댄스 배우기와 태권도 체험 등이 있다. 외부에서는 비무장지대(DMZ) 현장학습과 서울타워 관람, 난타 공연 관람, 전주한옥마을 답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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