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여름 보양식 ‘삼계탕’으로 HMR 시장 출사표

입력 2018-06-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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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사진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삼계탕으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

맘스터치는 21일 첫 가정간편식 제품 ‘맘스터치 삼계탕’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한 것은 맘스터치가 처음이다.

‘맘스터치 삼계탕’은 오랜 기간 닭고기 활용 메뉴를 개발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100% 국내산 닭에 찹쌀, 인삼, 대추를 넣고 긴 시간 우려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선사한다. 상온보관 후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조리가 끝나 집에서 편하게 외식을 즐기려는 1인 가구와 혼밥족 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맘스터치는 기대하고 있다.

제품은 크기에 따라 대중삼계탕(800g), 소중삼계탕(600g) 2종으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6900원, 4900원으로 맘스터치답게 가성비를 자랑한다. 특수 매장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맘스터치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을 시작으로 맘스터치만의 철학을 담은 가정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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