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8~10월 얼리버드 특가…다낭 12만4000원 부터

입력 2018-05-28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서울이 29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지난 18일 신규 취항한 다낭을 비롯해 홍콩, 코타키나발루 등의 동남아 노선과 괌 노선, 그리고 동경, 오사카 등의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동경과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노선 모두 항공운임 편도 3만 원에 판매되며 다낭 8만 원, 홍콩 4만5000원, 코타키나발루 7만5000원, 씨엠립 11만 원, 괌 7만 원에 판매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동경 6민8700원~ △오사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나가사키, 히로시마, 요나고, 도야마 6민8600원~ △다낭 12만4000원 △홍콩 8만69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100원~ △씨엠립 15만5100원 △괌 13만1500원~ 이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29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7일(목)까지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8월 22일 부터 10월 31일 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029,000
    • +0.7%
    • 이더리움
    • 4,070,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602,000
    • -1.23%
    • 리플
    • 700
    • -0.99%
    • 솔라나
    • 202,000
    • -1.03%
    • 에이다
    • 605
    • -0.82%
    • 이오스
    • 1,055
    • -2.68%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400
    • -2.46%
    • 체인링크
    • 18,200
    • -3.7%
    • 샌드박스
    • 576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