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주주총회 결국 취소

입력 2018-05-21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가 현대글로비스와 분할합병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었던 주주총회를 취소했다. 분할 비율을 재조정해 다시 한번 지배구조 개편을 시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모비스는 21일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임시 주주총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지배구조개편안이 엘리엇과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와 분할·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추후 주총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현대모비스를 존속법인과 분할법인으로 쪼개 분할법인을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방식의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놨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8,000
    • -0.38%
    • 이더리움
    • 3,10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4.46%
    • 리플
    • 1,959
    • -1.85%
    • 솔라나
    • 120,600
    • -1.79%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72%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