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청와대서 어린이들과 '명랑운동회'…콩주머니 던지고 눈높이 셀카도

입력 2018-05-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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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ㆍ벽지 학생 초청 '어린이날' 기념행사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도서·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과 함께한 명랑운동회에서 박 터뜨리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도서·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과 함께한 명랑운동회에서 박 터뜨리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도서ㆍ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다문화, 장애아동 등 280여 명과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했다.

어린이들은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청와대에 입장했고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본관 앞으로 직접 나가 이들을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연한 남색 재킷에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김 여사 연노란색 상의를 입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도서·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과 함께한 명랑운동회에서 한 어린이의 셀카 요청에 응하고 있다.(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도서·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과 함께한 명랑운동회에서 한 어린이의 셀카 요청에 응하고 있다.(연합뉴스)

문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함께 사자놀이, 영화음악 무용, 판굿, 여군의장대 시범, 3군 의장대 시범 공연 등을 관람했다. 이후에는 '명랑운동회'에 직접 참여해 콩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며 아이들과 함께 어울렸다.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사를 하고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건내며 기념품도 선물했다. 선물로는 청와대 카드지갑과 컵,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세트, 캐릭터 인형 '신비', '로봇트레인' 캐릭터 부채 등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수현 사회수석, 김의겸 대변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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