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성신학원 창립 82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8-04-30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성신여자대학교)
(사진제공=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가 27일 돈암동 수정캠퍼스 민주광장에서 성신학원 창립 제8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황상익 성신학원 이사장과 김호성 총장을 비롯해 법인 임원, 각 급 학교장 및 교직원, 동문, 학생대표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이사장 인사와 장기 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장장 수여, 설립자 묘역 자율 참배 등으로 이어졌다.

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화합, 이 땅의 평화와 공영을 기약하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역사적 순간에 우리 성신이 뜻깊은 날을 맞게 됐다"며 "성신학원이 창립 8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고락을 함께한 성신 가족과 많은 이들의 진심어린 노력과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신은 한 개인이나 소수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성신 구성원, 나아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공동자산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천명한다"며 "지난 과오와 상처들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반성하면서 성신의 진정한 화합과 발전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다짐해 보자"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이달 초 개교 역사상 최초로 교원, 학생, 직원, 동문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총장 직선제 선출방식을 확정해 총장후보 출마자 등록(3명)을 끝마치고 5월 30일 선거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44,000
    • -1.64%
    • 이더리움
    • 4,454,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2.73%
    • 리플
    • 2,855
    • -1.92%
    • 솔라나
    • 191,000
    • -3.05%
    • 에이다
    • 536
    • -1.65%
    • 트론
    • 443
    • -4.73%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30
    • -1.47%
    • 체인링크
    • 18,490
    • -2.68%
    • 샌드박스
    • 220
    • +5.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