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 ‘한국여행 트렌드 랩’ 서비스 출시

입력 2018-04-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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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방문객 회복세… 유통∙관광업계 마케팅에 활용 기대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가 중화권 관광객의 최근 관심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국여행 트렌드 랩’ 서비스를 출시하고 무료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여행 트렌드 랩’은 펑타이가 운영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 ‘한국 지하철’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관광지∙지하철역∙검색어∙티켓 등 인기 순위 △사용 언어∙시간별 분포도 등 사용자 정보 △관광객 트렌드 분석 보고서 등을 웹사이트(www.traveltrend.kr)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는 1주일 또는 1년 단위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별 추이도 볼 수 있다.

‘한국 지하철’ 은 중화권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국 여행 앱이다. 2014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280만회 다운로드 되었다. 주간 평균 누적 데이터는 60만건에 이른다. 중국어(간체/번체),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서비스되며 중국어 사용자가 약 90%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펑타이가 이번에 공개한 서비스는 중화권 관광객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유통∙관광업계 관련 기관∙기업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소상공인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남산 N서울타워∙홍대∙북촌 한옥마을, 인기장소 1~3위 랭크 △을지로입구역∙건대입구역, 조회 순위 전년 대비 상승 △‘용산’검색빈도 지속 증가 등 유커의 최근 관심사와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옥외광고∙마케팅 장소∙예산 등 전략 수립이나 상점 입지 선정 등에 참고할 수 있다.

펑타이는 앞서 ‘한국 지하철’ 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화벽화마을, 광장시장, 찜질방 등 체험 키워드 부상(2016년)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대공원 등 한국인들의 일상 여가에 대한 관심 확장(2017년) 등 유커들의 트렌드 변화를 확인해 발표한 바 있다.

펑타이 관계자는 “최근 단체 관광 제한 해제로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알리고 관련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향후 데이터에 기반한 중화권 관광객 타겟 마케팅 서비스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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