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공격적 마케팅·수출 확대 기대...목표가↑-한화투자증권

입력 2018-04-16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이 16일 메디톡스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한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출국 확대를 위한 메인 이벤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5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현준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보툴리눔 톡시 시장에서 메디톡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 상승을 이어왔는데 이러한 추세는 올해 1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시장점유율 회복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광고비 등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의 수출도 주요 국가별로 고르게 성장하면서 1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에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지난 2월 중국 품목허가신청(BLA)에 이어 앨런간의 이노톡스 임상 개시도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3월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안정적인 공급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신규로 대만 BLA 허가 신청을 비롯해 보툴리눔 톡신 수출 국가 확대 등이 연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어 “뉴로녹스의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수출(L/O) 협상 결과도 이르면 연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메디톡스는 실적을 기반으로 한 정량적 이벤트와 신규 시장 진출 기대감 가시화에 따른 정성적 이벤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7,000
    • +1.77%
    • 이더리움
    • 3,113,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1.87%
    • 리플
    • 2,066
    • +1.92%
    • 솔라나
    • 131,900
    • +4.1%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4.59%
    • 체인링크
    • 13,600
    • +3.19%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