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화이글스' 이성열, 조상우 사구에 맞아 종아리 근육 파열…4주 재활 필요

입력 2018-03-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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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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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성열이 '2018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16일 "이성열이 종아리 근육 파열로 재활군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성열은 재활에 4주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

이성열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 대타로 출전해 상대 마무리 조상우의 빠른 공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았다.

이성열은 경기 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결국 이성열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의 덫에 걸리며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입성에는 실패했다. 이에 따라 과연 이성열이 언제쯤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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