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부산~인천 '환승전용 내항기' 증편…"매일 2회 운항"

입력 2018-03-14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발 국제선을 이용하는 동남권 지역 탑승객의 편리함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부산-인천 구간에 운영하던 '환승전용 내항기'를 증편한다고 14일 밝혔다.

'환승전용 내항기'란 인천공항과 지방공항(김해공항) 사이 국내선 구간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환승전용 항공기로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매일 1회 운항을 해왔다.

이번 증편으로 아시아나항공의 환승전용 내항기는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첫편은 오전 7시에 출발하며, 두번째 편은 오후 16시(요일마다 출발 시간이 다르며, 상세 스케줄은 참고자료 참조)에 출발하게 된다. 인천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내항기 첫편은 오전 6시 30분에 출발하며, 두번째 편은 19시 20분에 출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환승전용 내항기 증편 운항으로 부산을 출발해 인천발 미주행 전편을 연결할 수 있는 스케줄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동남권에서 인천을 거쳐 유럽, 대양주로 환승하는 장거리 승객들도 한번의 수속으로 더욱 편리하게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의 환승전용 내항기는 국제선에 준해 운영되므로 부산 출·도착, 인천 경유 환승 승객만이 탑승 가능하다. 출국 시에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출국 수속을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을 실시해 국제선 항공편으로 환승하게 되고, 입국시에는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 후 환승 내항기로 환승해 부산공항에서 입국수속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5월 1일쿠터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5회에서 주7회로 증편하며 미주 지역 전 노선을 매일 운항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1년 서울-로스앤젤레스 노선 취항 이후 지속적으로 미주 노선 운항편을 확대해 현재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하와이를 운항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5명으로 늘어 [상보]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청년미래적금, 닷새만에 신청자 100만명 돌파…"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개설 가능"
  • "낮엔 충전소, 밤엔 데이터센터"⋯테슬라의 기막힌 한 수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8,000
    • -2.27%
    • 이더리움
    • 2,377,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295,200
    • +0.17%
    • 리플
    • 1,580
    • -4.07%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19
    • -3.52%
    • 트론
    • 489
    • -2%
    • 스텔라루멘
    • 268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40
    • -2.97%
    • 체인링크
    • 11,000
    • -3.51%
    • 샌드박스
    • 71.29
    • -6.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