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3월 분양…청주 처음 입성한 ‘더샵’

입력 2018-02-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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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잠두봉공원(수곡동 산 15번지) 내에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3월 분양한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충북 청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규모는 지하 2층~최고 28층, 9개 동이며 전용면적 63~133㎡로 구성된 1112가구가 공급된다.

분양 예정지에 맞붙은 17만㎡ 넓이의 잠두봉공원은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있다. 이 공원은 청주시 최초의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업체가 도시공원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나머지 30%의 부지에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 비(非) 공원 시설을 지을 수 있게 한 개발방식이다.

또한 단지가 속한 청주 수곡동 일대에서는 청주지방검찰청과 법원,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한 산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아파트 단지 반경 500m 내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중학교들이 있다.

아파트 가구형은 선택형 알파룸을 적용해 입주민의 기호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대부분 가구는 4베이,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다.

아울러 카카오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홈네트워크 서비스제공 협약을 맺어 친환경·에너지 절약·안전 등 다양한 부문에 첨단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과거 세종시와 대전 등 충청권에 분양한 더샵 아파트로는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가 최고 77대 1, 지난해 8월 대전에서 분양한 ‘반석 더샵’은 최고 13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견본주택은 3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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