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5일부터 미국행 승객 '항공보안 질의' 강화 실시

입력 2018-02-13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규정에 따라 미국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TSA 항공보안강화 지침 시행을 위해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한편,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도 운영한다. 15일부터 대한항공을 타고 미국(미국령 괌 포함)으로 가는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게 된다.

단,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및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기존처럼 A 카운터의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받으면 된다.

항공보안강화 절차는 ‘보안 인터뷰’와 ‘탑승 인터뷰’로 나뉜다. ‘보안 인터뷰’는 탑승수속카운터 또는 환승구역에서 대기중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에 의해 이뤄진다.

‘탑승 인터뷰’는 탑승구에서 탑승 중인 승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보안 질의다. ‘보안 인터뷰’ 또는 ‘탑승 인터뷰’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신체검색과 휴대수하물에 대한 추가 검색이 이뤄진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활한 항공보안질의 절차를 위해 본인의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 며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82,000
    • -2.39%
    • 이더리움
    • 3,183,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97%
    • 리플
    • 2,158
    • -0.42%
    • 솔라나
    • 131,700
    • -1.35%
    • 에이다
    • 397
    • -2.93%
    • 트론
    • 450
    • +0.9%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4.62%
    • 체인링크
    • 13,390
    • -3.7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