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시즌 3승 김인경, ‘홀인원 행운’..투어 챔피언십 8언더파 공동 12위

입력 2017-11-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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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20일 오전 2시4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미셀 위 -9 공동선두, 박성현 -9 공동 5위

▲홀인원한 김인경의 3라운드 스코어
▲홀인원한 김인경의 3라운드 스코어
김인경(29·한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우승상금 62만5000 달러) ‘무빙데이’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을 올린 김인경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2번홀(파3)에서 행운의 에이스를 잡았다.

김인경은 이날 홀인원 1개, 버디 4개, 더블보기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

미셸 위(미국) 등 5명이 10언더파 206타를 쳐 공동선두를 형성했고, LPGA 4대 타이틀을 노리는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은 이날 주춤해 3타를 잃어 선두와 1타차로 렉시 톰슨(미국) 등 5명과 함께 전날 단독선우에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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