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분기 영업익 82억원…전년比 99% 증가

입력 2017-11-03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건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99.4%증가한 82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60억 원으로 11.8% 늘었다.

지난 1분기 128억 원, 2분기 21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두산건설은 3분기 기준 427억 원의 누적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수주액은 토목과 건축사업의 고른 수주 덕에 1조50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4분기에 대규모 수주가 집중돼 있어 1조3000억 원 가량의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두산건설의 올해 수주 목표 2조8000억 원이다.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연료전지 사업의 첫 수주가 지난 9월 이뤄지면서 앞으로 본격적인 매출 확대도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협의가 진행 중인 연료전지 사업의 규모는 광주 상무지구 등 4700억 원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순차입금이 2014년 당시보다 48% 감소해 재무개선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7,000
    • -0.56%
    • 이더리움
    • 3,43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78%
    • 리플
    • 2,104
    • -0.94%
    • 솔라나
    • 126,700
    • -1.55%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07%
    • 체인링크
    • 13,860
    • -1.2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