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외인 매수 힘입어 52주 신고가…20만 원 돌파 눈앞

입력 2017-10-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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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17일 오후 2시 2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0.80% 오른 19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셀트리온의 주가는 이날 장중 19만88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 20만 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증권업계는 셀트리온의 최근 주가급등에 대해 실적 확대 및 코스피 이전상장 효과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등의 지수편입효과가 기대된다"며 "램시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40%를 상회하고, 미국시장 점유율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 매수세도 두드러진다. 외국인들은 6거래일 연속 셀트리온의 주식을 사들였으며 규모는 약 1400억 원에 육박한다.

셀트리온과 함께 셀트리온헬스케어도 4거래일째 강세다. 이 시각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5.03% 오른 6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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