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분실물 'lost112' 통합 검색 서비스

입력 2017-10-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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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에서 습득된 물품을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경찰청 유실물 포털 'lost112'(www.lost112.go.kr)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유실물에 대한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습득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서울교통공사에서 경찰서로 넘어간다. 이후 9개월 동안 방치되면 국가에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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