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과 완주군 소양면 주민들이 폐기물 파쇄공장 설치 반대 현장에서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완주군 소양면 폐기물 파쇄공장 설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28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지난 25일 소양면 폐기물파쇄공장반대추진위원회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주민들은 공장 가동에 따른 환경오염과 건강권 침해, 생활환경 악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예정지 인근에 마음사랑병원과 신왕마을이 있어 사업을 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건강, 쾌적한 생활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찾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