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기재부 찾아 현안 5개 사업 국비 건의

입력 2026-07-28 07: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심의 중인 현안 5개 사업 반영 요청
김산업·목포역 개량 등 국비지원 건의

▲강성휘 목포시장이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27년도 국비 지원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시)
▲강성휘 목포시장이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27년도 국비 지원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시)

강성휘 목포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박현창 국토교통부 예산과장, 류재현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모두 5건이다. 신규 사업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 김 품질 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3건이다. 계속 사업은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 사업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기본 및 실시설계비 지원 등 2건이다.

이들 사업은 현재 소관 부처 예산안에 반영돼 기획재정부 심의를 받고 있다. 강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에 제출될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와 관계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목포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슈퍼위크’ 첫날 6700선 사수한 코스피…널뛴 대형주, 7000선 회복 시험대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AI 과잉 투자론에⋯애플, 엔비디아 누르고 시총 1위 탈환 [마켓핫]
  • 서울 전셋값 7억 넘었다⋯보증기관 공적 대출 ‘그림의 떡’
  • 한·브라질, 우주·에너지·첨단산업 등 7건 협력문서 체결⋯"전략적 협력 폭 확대"
  • '김부장' 윤경호, 인터뷰 중 끝내 눈물⋯"말 많은 게 콤플렉스였는데" [인터뷰]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92,000
    • -1.85%
    • 이더리움
    • 2,76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309,500
    • -1.99%
    • 리플
    • 1,557
    • -3.59%
    • 솔라나
    • 108,400
    • -2.61%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2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80
    • -2.84%
    • 체인링크
    • 12,220
    • -4.53%
    • 샌드박스
    • 63.55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