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명문제약, 치매국가책임제 5500억 투입 추진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09-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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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이 정부가 치매 관련 인프라 구축에 5500억 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 대비 3.12% 오른 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전국 252곳에 치매관리센터 설치하고, 경증치매도 건보혜택 등 제공하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5500억 원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12월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전국 252개 보건소에 설치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검진·관리·서비스 연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음달부터 중증 치매환자의 의료비 본인부담률은 10%로 경감된다.

명문제약은 인지기능 장애를 비롯한 여러 뇌기능 장애 증상 개선제 ‘뉴라렌연질캡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명문제약의 노인성 질환 치료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에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뉴라렌연질캡슐은 생체물질의 전구체이며 85%가 이산화탄소로 배설되어 장기투여에도 심각한 이상반응이 거의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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