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피엠테크, 인수 결정 에이비온…北 생물학전 대비 백신 개발↑

입력 2017-09-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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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가 최근 인수를 결정한 에이비온이 북한의 생물학전 대비 백신 및 항체 개발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후 2시1분 현재 케이피엠테크는 60원(2.95%) 상승한 209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생물학 무기의 감영 질환에 대비한 방어 및 해독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관련 시제품 개발 마무리 상태이며, 오는 2020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에이비온은 진단 기술과 치료제를 동시에 개발하는 정밀 의료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생물학물기는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과 세균을 독소화한 무기로 생물학전 방호을 위해서는 생물학무기를 감지할 수 있는 진단 능력과 치료제까지 전 주기에 걸치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현재 생화학무기 도발에 대비해 관계 당국과 생화학 독성물질에 대한 백신 및 항체 등의 개발 및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계약은 지난 2014년 입찰을 통해 단독 계약 형태로 진행됐으며 보안상 자세한 계약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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