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非제품도 연결..사물인터넷 1위 도약 수혜주는?

입력 2017-09-01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삼성전자 非제품도 연결…자사 가전과 열린 IoT 세상 조성에 주력

▷ 하만 그리고 AI 비브랩스를 통해 삼성전자 개방형 사물인터넷 1위 목표 [=>수혜주 확인]

매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과 AI 비브랩스를 활용해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80억 달러 (9조6천억)에 인수한 미국 전장기업 ‘하만’과 AI 플랫폼 개발업체인 미국 ‘비브랩스’ 등을 IoT 커넥트로 내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카등으로 연결 될 수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 ‘스마트커넥트’, ‘사물인터넷’ 관련 테마 정밀분석 ▶=>수혜주 확인하기◀

- 글로벌 기업들 세계인의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에 막대한 투자 진행

- 삼성전자 세계 1위 잔장사업 기업 하만과 AI 비브랩스 인수를 통해 1위 도약 준비

- 세계인의 안방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카로 전방위 연결 진행

- 향후 사용자들은 음성으로 단말과 대화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대가 올 것

대한민국 1등 증권전문가들이 활약중인 증권정보 전문 제공업체인 밥TV는 이와 관견해 “향후

2017년 주가 상승률 1위 산업 영역이 자율주행과 자동차 전방사업 관련 新기술 영역이 될 수 있

다”며 투자자라면 반드시 자율주행 관련 최대 수혜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증권투자 성공파트너 밥TV 빅건&진검 전문가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관련 수혜주뿐만 아니라 무료 추천주 및 종목 상담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 참가방법 : 증권투자 성공파트너 밥TV 주식태후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 증권투자 성공파트너 밥TV 문의 : 1 5 8 8 – 9 6 5 9 (고객센터)

▲밥TV HoT issue 종목▲

한국항공우주, 이녹스, LG디스플레이, 아이리버, 이젠텍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자료 입니다.


  •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0] 기업설명회(IR)개최

  • 대표이사
    최현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8]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5.12.08]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 대표이사
    이정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툭하면 하지 말라”…꽁꽁 묶인 플랫폼 산업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25,000
    • -1.55%
    • 이더리움
    • 4,62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53,500
    • -4.8%
    • 리플
    • 3,055
    • -1.2%
    • 솔라나
    • 196,500
    • -2.09%
    • 에이다
    • 637
    • +0.31%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35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00
    • -1.29%
    • 체인링크
    • 20,350
    • -2.63%
    • 샌드박스
    • 20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