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세 마감…北 미사일 도발에 경계감↑

입력 2017-08-29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약세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29일 전거래일보다 0.23%하락한 2364.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소식에 0.59%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대북 리스크 우려에 장 중 한때 1.31%까지 낙폭을 늘리며 2330선까지 후퇴했지만, 장 후반 하락폭을 반납하며 경계감을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2634억 원어치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염과 분노’ 와 같은 강한 어조의 발언을 쏟아내고, 북한 역시 물러서지 않고 괌 타격을 예고하는 등 전쟁론이 불붙은 8월 11일 이후 최대 매도 물량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22억 원, 251억 원 순매도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두드러졌다. 은행업과 전기가스업이 각각 1.51%, 1.01% 하락했고 운수장비(-0.83%), 종이목재(-0.78%) 등이 비교적 큰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철강금속(0.81%), 비금속광물(0.47%) 등이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하락 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가 0.04%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0.44%), 현대차(-0.35%), 한국전력(-1.13%) , LG화학(-0.27%) 등이 내렸다. 반면 삼성전자우(1.56%), POSCO(1.35%), 삼성물산(0.78%) 등이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보다 0.16% 상승한 653.96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4억 원, 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60억 원 순매도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3,000
    • +0.96%
    • 이더리움
    • 3,431,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43%
    • 리플
    • 2,239
    • +1.04%
    • 솔라나
    • 139,300
    • +1.09%
    • 에이다
    • 423
    • +0.24%
    • 트론
    • 449
    • +2.28%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68%
    • 체인링크
    • 14,520
    • +0.8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