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군산 떡갈비의 달인, 터져 나오는 육즙+부드러운 식감…그 맛의 비밀은?

입력 2017-08-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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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군산 떡갈비의 달인이 밥도둑으로 소문난 특별한 맛의 비밀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라북도 군산에서 이름난 떡갈비의 달인 유인순(60·여)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군산 떡갈비의 달인이 만든 떡갈비의 인기 비결은 바로 터져 나오는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에 있다. 고기를 칼로 잘게 다진 뒤에 구워내는 것이 그 비결이라고 생각한 손님들의 예상과 달리 비법은 다름 아닌 '고기 숙성'에 있다고 달인은 설명한다.

'생활의 달인' 군산 떡갈비의 달인은 우선 연탄불에 한 번 구워낸 바지락을 엄나무 끓인 물에 넣어서 함께 삶아낸다. 여기에 달인표 비법 재료들을 더해준 뒤 오랜 시간 고기를 숙성하면 식감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 깊은 육향도 절로 자아낸다.

'생활의 달인' 군산 떡갈비의 달인이 만든 떡갈비 고기의 맛을 빛내는 숨은 신스틸러는 달인표 간장에 있다. 이 간장을 바른 뒤 고기를 굽기 때문에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자와 배, 고구마순이 들어간 간장 양념으로 마침내 고소한 맛, 단맛, 짠맛의 삼위일체를 이룬 것이 '생활의 달인' 군산 떡갈비의 달인만의 특징이다.

뜨거운 열을 뿜어내는 7개의 화구(火口) 앞에서 온 하루를 보내는 군산 떡갈비의 달인의 이야기는 2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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