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인텍, 태양광·풍력 진출…中 기업에 시제품 공급 ‘↑’

입력 2017-08-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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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 전기차ㆍFCEV)’에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뉴인텍은 전일 대비 8.51% 오른 1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인텍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인버터용 콘덴서를 공급 중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니로 하이브리드 두 차종을 제외한 현대·기아차의 모든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에 독점 납품하고 있다. 현대차의 본격적인 수소전기차 양산에 대비해 이미 생산시설을 갖춰 캐파도 확보해놨다.

한편 뉴인텍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진출, 중국 락성전자유한공사와 업무 협약 체결 후 시제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풍력 등 인버터가 들어가는 곳에는 모두 뉴인텍의 콘덴서가 사용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친환경자동차용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쪽의 중국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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