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中 알리바바 합작 영화 흥행 호재…VI 발동까지

입력 2017-08-0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포스터(출처=알리바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포스터(출처=알리바바)

덱스터(206560) 주가가 10% 이상 상승, VI(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됐다.

7일 덱스터는 "중국 알리바바와의 첫 협업 작품 '삼생삼세십리도화'가 중국 개봉 첫 주 4억3835만 위안(한화 약 733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삼생삼세십리도화' 흥행 소식과 함께 덱스터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전일 6690원에서 9.87% 상승한 7350원으로 거래돼 VI가 발동됐고, 15분께 16.29% 상승한 77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생삼세십리도화'는 주인공 남녀의 세번의 인생에 걸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중국에서 대표적인 밀리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알리바바가 제작하고, 덱스터는 주요 VFX(시각특수효과)를 담당했다. 덱스터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앞서 '몽키킹' 시리즈, '쿵푸요가', 서유복요편' 등 중국 흥행작의 VFX를 담당했다.

덱스터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중국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 알파그룹은 덱스터가 투자, 제작하는 영화 '신과함께' 투자를 진행한 바 있고, 완다그룹과는 뉴미디어 기반 '테마파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20,000
    • +2.09%
    • 이더리움
    • 3,367,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62%
    • 리플
    • 2,205
    • +4.21%
    • 솔라나
    • 136,300
    • +1.79%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36%
    • 체인링크
    • 15,410
    • +2.46%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