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넥센타이어 체코공장 신축자금 3억 유로 금융 주선

입력 2017-07-05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표 금융주선 기관으로 총 4개 기관 참여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1가에 위치한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옛 광통관) 앞에서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왼쪽)이 118년 전인 1899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을 설립한 고종 황제의 후손 이석(황실문화재단 이사장, 고종 황제의 손자)과 함께 광통관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1가에 위치한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옛 광통관) 앞에서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왼쪽)이 118년 전인 1899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을 설립한 고종 황제의 후손 이석(황실문화재단 이사장, 고종 황제의 손자)과 함께 광통관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넥센타이어의 체코 공장 신축자금 3억 유로(한화 약 3890억 원) 대출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이 대표 금융주선을 맡았으며, 신한은행·KEB하나은행·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대주단은 넥센타이어의 체코 공장 신축자금 가운데 최초 1차 사업에 필요한 3억 유로를 제공한다.

대출만기는 10년이고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주단 참여은행은 각각 내부 승인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순경 대출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주선은 당 행을 비롯한 참여은행의 IB(투자은행)그룹과 해외 영업점의 협력 하에 딜 소싱부터 대주단 구성, 내부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넥센타이어는 유럽시장의 타이어 수요 증가에 대비한 생산량 확보와 주요 글로벌 생산 거점 마련을 위해 체코에 총 8억 유로(약 1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 체코 공장의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코 공장은 연간 1140만 개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유럽 지역의 완성차 업체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및 교체용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5,000
    • -0.76%
    • 이더리움
    • 3,36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8%
    • 리플
    • 2,119
    • -2.49%
    • 솔라나
    • 139,700
    • -2.38%
    • 에이다
    • 401
    • -3.1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1.86%
    • 체인링크
    • 15,100
    • -3.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