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차기 당 대표 불출마 선언 "새로운 지도력 발굴할 시기다"

입력 2017-06-03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차기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했다.

심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전국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당직 선거와 관련해 저는 당 대표에 출마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당이 새로운 도약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결단과 실천이 필요하지만, 그중에서 당의 지도력 기반을 확충하는 과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의 새로운 지도력을 발굴하고 그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정치와 당에 대한 무한 책임은 그대로 갖고 가겠다”며 “국회의원이자 당원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정의당의 새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대표는 2004년 민주노동당 소속 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정치계에 입문했다. 경기 고양시에서 제18ㆍ19ㆍ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2년 통합 진보당 분당사태를 거친 후 정의당을 창당했고, 2015년 7월 당 대표로 선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19,000
    • -2.18%
    • 이더리움
    • 4,596,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2.69%
    • 리플
    • 2,857
    • -2.36%
    • 솔라나
    • 191,200
    • -3.63%
    • 에이다
    • 534
    • -2.73%
    • 트론
    • 452
    • -3.42%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2.47%
    • 체인링크
    • 18,600
    • -1.85%
    • 샌드박스
    • 217
    • +6.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