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원당역, 역 주변 환경 개선으로 고객 편의 증대

입력 2017-05-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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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당역 김종익 역장
▲고양 원당역 김종익 역장
코레일 원당역이 고양시와 함께 보도블록 파손 등으로 훼손된 역 주변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고객 편의 증대에 나섰다.

원당역은 1996년에 개통돼 20년이 지난 오래된 역사로 보도블록이 훼손되는 등 고객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특히 3번 출입구는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고여 불편이 더욱 심했다.

김종익 원당역장은 고양시에 보도블록 교체와 교체를 위한 예산을 배정해줄 것을 요청하고 경기도 의회 이제준 의원, 장제환 의원과 구청 관계자에게 현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협조를 구했다.

그 결과 올해 3월 개선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가 완료돼 보수 공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출구 앞 보도블럭을 새로 설치했으며 파손된 배수로와 보행자 경계석을 보수하는 등 고객이 원당역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위주로 보수를 진행했다.

김종익 코레일 원당역장은 “이번 환경 개선 사업으로 원당역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로 빠르게 공사를 시행할 수 있게 해주신 이제준ㆍ장제환 의원을 비롯한 고양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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