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아시아금융협력협회 부회장에 선임

입력 2017-05-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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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차이나 월드 서미트 윙’(China World Summit Wing)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금융협력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전국은행연합회)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차이나 월드 서미트 윙’(China World Summit Wing)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금융협력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전국은행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는 하영구 회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금융협력협회(AFCA) 창립총회를 통해 AFCA의 부회장 겸 이사회 이사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AFCA는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관 간 교류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발언권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국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아시아 지역 금융협회,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회사, 금융 유관기관 등 108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은행연합회와 신한은행이 가입했다.

초대 회장은 티안 궈리 중국은행 회장이, 초대 사무국장에는 양 자이핑 전 중국은행협회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하영구 회장은 AFCA의 총회, 이사회, 전문위원회 등에 참석해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위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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