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열차 출력부족으로 멈춰 출근길 승객 모두 하차…분당선은 15분간 지연 운행

입력 2017-05-1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네티즌 @x2ace)
(출처=네티즌 @x2ace)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출근길 승객들이 하차하는 일이 발생해 불편을 겪었다.

11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께 영등포구청역에서 2호선 내선순환 전동차가 멈춰 승객들이 모두 하차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열차 출력부족으로 서행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출근길에 서행운전을 하게 되면 후속 열차들도 지연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열차를 회송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분당선 역시 열차가 고장 나 15분간 운행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전 8시 15분께 서울 개포동역에서 왕십리역으로 향하던 코레일 분당선 열차가 출력 부족 문제로 운행이 중단됐다. 후속 열차가 3분 뒤 바로 들어왔으나 열차 출발이 연쇄적으로 지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3,000
    • -0.48%
    • 이더리움
    • 3,2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1.92%
    • 리플
    • 2,102
    • -0.57%
    • 솔라나
    • 128,500
    • -0.77%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29%
    • 체인링크
    • 14,420
    • -1.03%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