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日다케다약품이 내놓은 도쿄 오피스빌딩 인수

입력 2017-05-10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일본 최대 제약사인 다케다약품공업이 내놓은 도쿄 오피스빌딩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사정에 정통한 여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케다약품이 300억 엔(약 2991억 원)에 빌딩을 매각했다며 부동산 투자운용회사인 EGW에셋매니지먼트를 통해 NH투자증권이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다케다약품이 이번에 매각한 건 ‘시나가와 시사이드 TS타워’. EGW는 일본 국내외 기관 투자자의 출자를 받아 부동산 투자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 건물을 취득하는데에는 NH투자증권이 출자했다. 이로써 EGW 자산의 운용 자산 규모는 이번 건을 포함하면 약 2000억 엔에 이른다. 이 빌딩에는 현재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가 입주해 있다.

다케다약품의 대변인인 고바야시 이치조는 10일 오전 “4월에 매각을 완료했다”고 블룸버그에 확인해줬다. NH투자증권 측은 답변을 거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70,000
    • -2.36%
    • 이더리움
    • 2,459,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289,500
    • -1.86%
    • 리플
    • 1,635
    • -2.15%
    • 솔라나
    • 103,100
    • -2.46%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5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36%
    • 체인링크
    • 11,260
    • -2.17%
    • 샌드박스
    • 75.55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