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 부인과 대구서 투표 "세상 제대로 바꿀 사람 선택해달라"

입력 2017-05-0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9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안심2동 제2투표소인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부인 오선혜 씨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9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안심2동 제2투표소인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부인 오선혜 씨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9일 부인과 함께 주소지인 대구에서 투표를 마쳤다. 유 후보는 "세상을 제대로 바꿔야 할 중요한 선거다"며 "국민 선택을 담담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안심2동 제2투표소인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투표에 나섰다. 부인 오선혜 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 후보는 잠시 줄을 서서 기다린 뒤 투표 관리요원들과 악수를 하고는 투표했다.

유 후보는 "주소지가 대구니 당연히 대구에서 투표한다"고 말하고는 기자들이 서울에서 투표하는 후보도 있다고 하자 "홍준표 후보도 서울이에요? 주소지가 경남 아니고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지난 선거운동에 대해 "굉장히 힘든 여건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제 국민 선택만 남아 있으니까 담담히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또 "굉장히 어렵고 외로울 때 국민께서 지지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 열심히 도와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고, 많은 지지자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당부하신 게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1,000
    • -0.39%
    • 이더리움
    • 3,43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36%
    • 리플
    • 2,247
    • -0.58%
    • 솔라나
    • 138,800
    • -0.5%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5
    • +0.68%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7%
    • 체인링크
    • 14,510
    • +0.28%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