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보수는 유승민, 진보는 심상정 발언...투표하란 뜻”

입력 2017-05-08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김영환 국민의당 선대위 미디어본부장이 안철수 대선후보의 이른바 ‘보수는 유승민, 진보는 심상정’ 발언을 해명했다.

김 본부장은 8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안 후보가 SNS 상에서 ‘보수는 유승민 후보를 찍고 진보는 심상정 후보를 찍으라’고 한 데 대해 “그건 저(안 후보)를 찍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그래도 그분들(유 후보와 심 후보)을 찍으면 사표가 되니까 나를 찍어 달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런 발언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찍지 않으려면 그런 분도 다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투표장에 나와 달라, 그런 말로 들으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대선 이후를 염두에 둔 발언 아니냐는 진행자 질문에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본부장은 “문재인 후보, 홍준표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지난 20년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과거의 정치, 패권의 정치로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홍준표를 찍는 것은 촛불민심에, 또 국민들이 이번에 대통령 탄핵하고 구속된 상황에서 하는 선거인데 (이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으로 돌아가는 것은 과거 참여정부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를 버리고 미래로 가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7,000
    • -0.52%
    • 이더리움
    • 3,26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35%
    • 리플
    • 2,116
    • +0.14%
    • 솔라나
    • 129,800
    • -0.84%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528
    • +0.57%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04%
    • 체인링크
    • 14,580
    • -0.55%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