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 전 대통령 메시지 적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

입력 2017-03-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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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으로 파면된지 사흘째인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사저에 박 전 대통령이 들어선 뒤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사저 입구에서 메모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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