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용물품을 몰래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다 판 전남 광주특별시교육청 교직원 4명이 적발됐다.
16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용물품 절도 혐의가 있는 전남 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옛 전남교육청) 교직원 4명에 대한 감사 결과를 교육청에 통보하고 경찰에도 수사의뢰했다는 것.
A중학교 교직원은 학교관사용 제습기를 중고거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친필 서명이 담긴 야구공 세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경매에서 45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친필 사인볼 21개로 구성된 세트가 헌트 옥션의 MLB 올스타 라이브 경매에서 305만5000달러(약 45억5000만원)에 팔렸다.
이번 세트에는
앞으로 서울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평일 낮에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서울교통공사는 20일부터 유실물센터에 보관 중인 물품을 고객이 원하는 주소로 택배 배송하는 '유실물 집 앞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역사 내 물품보관함 수령 방식에 이어 자택이나 직장 등 원하는 곳에서 직접 유실물을 받을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 신병 확보에 섰다.
14일 오후 특검은 “오늘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의 직권남용 혐의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지난 5월 유 위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전날 오전 유 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직권남용 혐의로 조사했다.
유
'광주 여고생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윤기(23)가 사건 발생 약 두 달 만에 법정에서 범행의 성범죄 목적을 인정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 이정호)의 심리로 진행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는 것.
이에 장윤기의 두 번째 공판에서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첫 공판에서 판단을 유보했던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소환조사한다.
김지미 특검보는 1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19일 김 여사를 소환해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인천·김포공항 오가는 프리미엄 픽업·샌딩 프로그램 최초 구축항공 운항 정보 실시간 연동해 지연 등 일정 변동에도 유연 대응
신세계면세점이 최상위 고객들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출입국 시 자택과 공항을 연결하는 맞춤형 이동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향후 방한 외래객을 위한 호텔 연계 서비스로 영역이 넓어질 예정이다.
13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
생전 우크라이나 지원·러시아 제재 주도쿠팡 사태 관련 한국에 ‘중국 견제’ 이행 촉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실은 성명을 내고 “이날 오후 그레이엄 의원이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별세했다”며 “유족은 이 어려운 시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특수폭행 혐의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날 검찰 송치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박나래의 전 매니저 2인이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소한지
소녀시대 유리가 기안84 어머니와의 인연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생활 3년 차 유리가 출연해 제주도의 삶을 공개했다.
이날 유리는 “제주도는 연세다. 1년 단위로 계약한다. 독립을 처음 해봤다. 내 취향대로 꾸몄다”라며 “요사와 자연을 좋아해서 오게 됐다. 도시에서는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 중
노무현재단 이사 조수진 변호사 리센느 멤버 원이의 말을 ‘일베식’이라고 단정 지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조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래 “제 발언으로 리센느 원이님이 상처를 받았을까 걱정되고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앞서 조 변호사는 7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저도 경상도 사람이다. 그래서 일베식 표현이 맞다고 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 복귀와 휴식, 이적 절차 등으로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다.
8일(이하 한국시간) 축구계에 따르면 대표팀 선수들은 월드컵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와 휴식, 이적 협상 등 각자의 일정에 들어갔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최근 스페인과
배우 전원주가 유서를 공개한 데 이어 안방 침대 밑에 숨겨둔 통장과 돈봉투, 시계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가 안방을 정리하던 중 직접 작성한 유서와 침대 밑에 보관해온 자산 일부가 공개됐다.
전원주는 유서를 제작진에게 보여주며 "아플 때 쓰게 된다"며 "울면서 썼다"고 말했다. 그는 3월
국민연금공단이 신탁계약에 따라 치매 노인의 재산을 관리·보호하는 ‘치매안심 재산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첫 계약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을 시행한 4월 22일 이후 4건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공단이 계약에 따라 대상자의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보호하는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사업이다. 이달 3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에 전 국민이 분노 중이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 실패와 지도력 한계를 지적하기 전에 대한축구협회의 부적정한 행정처리와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년 전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결과 확인된 축구협회의 행정 지표는 이미 곪을 대로 곪아 있었다. 감독 선임부터 국고보조금 집행, 사면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이른바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식 표현’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6일) 오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6일 개혁연구원에서는 긴급 여론조사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에 대한 국민 여론을
SNS에 12·3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게시글을 올려 내란선동 등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2일 내란선동,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황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13일 정식 오픈…인천·김포공항 이용 고객 대상"향후 외국인 고객 대상 호텔·공항 이동 서비스 검토"
신세계면세점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자택과 공항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면세 쇼핑 혜택을 넘어 공항 이동까지 멤버십 경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면세점은 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이동 편의 혜택인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우체국 집배원이 6·25전쟁 유족에게 헌정패를 전달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고령의 유족에게 예우를 전하기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집배원이 유족 자택을 직접 방문해 헌정패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헌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 전역을 강타한 가운데 프랑스에서 지난주 평시보다 약 1000명이 더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25~26일 하루 사망자 수가 각각 14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 4~5월 하루 평균 사망자 수인 900~1000명을 크게 웃
의료계·돌봄 현장 “죽음보다 돌봄 시스템 먼저 갖춰야”
복지부 “이르면 내년 재가임종 지원모델 시범사업 추진”
병원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맞는 ‘재가임종’.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재가임종 지
복지부 시범사업, 4월 22일부터 시행…문의 1271건·신청 118건
자격 미달 및 가족 반대로 신청 철회 사례도 발생
#. 독거노인 치매환자 김씨는 욕구 표현은 가능하나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인지능력 저하로 주변인으로부터 금전 피해 우려가 있어 공공후견인이 국민연금에 재산관리서비스 상담을 요청했다. 국민연금은 후견인과 함께 김씨의 자
일본 시니어층이 사회참여 자체를 꺼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얽매이거나 인간관계에서 피로를 느끼는 데 부담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령층 대상 사회활동을 확대하려면 참여 의지를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짧고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일본 코스모헬스가 운영하는 시니어 전문 마케팅 플랫폼 코스모랩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