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육개장 칼국수 맛집, 비결은 36시간 소 꼬리 삶은 육수?

입력 2017-03-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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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출처= KBS)

칼칼한 국물과 함께 푸짐한 양이 일품인 육개장 전골이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택시 맛객’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경기도 의정부시의 육개장 전골 맛집을 조명했다.

이 육개장 전골 맛집은 할머니 때 부터 대를 이어온 곳으로, 고기 버섯 등 알차게 들어간 재료와 푸짐한 양을 시선을 압도한다.

이 맛집의 비결은 육수에 있었다. 이 가게는 36시간 이상 한우 소 꼬리를 고아 진한 육수를 만들어 낸다.

여기에 더해 잘 익은 양지를 칼이 아닌 손으로 찢어 결을 살리고 손맛을 내는 게 비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잘 익은 고기 사이사이로 스며든 국물은 풍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육개장 전골 뿐 아니라 육개장 칼국수 역시 손님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은다. 육개장에 파와 고사리를 넣고 달걀을 풀어 칼국수 면 위에 부어 만든 육개장 칼국수는 푸짐한 양과 깊은 맛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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