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홈쇼핑에 도전한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TV홈쇼핑 신인으로 데뷔한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8톤 트럭에 실린 구혜선의 헤어롤 제품이 담겼다. 특히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만큼 어마어마한 물량이 실려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한 접이식 헤어롤을 선보였다. 이후 직접 모델로 활동하는 등 사업가로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기존의 헤어롤보다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전날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제품이 비싼 편이라는 건 알고 있다”라고 인정하며 “공장식 대량 생산이 어려워 대부분 수작업으로 제작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품을 만들기 전 예술을 했다보니 가격을 매기기가 쉽지 않았다. 사업을 하며 돈과 시장에 대해 배우고 있고 예전에는 몰랐던 부분도 많이 깨달았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단순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제품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2002년 CF모델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24년에는 성균관대를 졸업 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문에 열의를 보였다.
최근에는 직접 개발한 헤어롤과 파우치를 선보이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