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정 대표, 박영수 특검 부인 살해 위협에 혼절 소식에 “마음 같아선 직접 때리고 싶다”

입력 2017-03-09 0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JTBC)
(출처= JTBC)

장기정 자유청년연합대표가 박영수 특별검사의 부인이 보수단체의 살해 위협에 혼절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비난을 지속했다.

8일 장기정 대표는 대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박영수 특검의 부인이 살해 위협에 혼절했다는 소식과 관련, “집 앞에서 몽둥이를 들고 서 있던 것이 뭐가 문제냐”라며 “계속 잘못하면 또 들 생각”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정 대표는 이어 “박영수 특검 집 앞에서 몽둥이를 처음 들고 있었을 땐 보여주기를 위한 것이었다”라면서도 “지금 마음 같아선 직접 때리고 싶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컷뉴스’가 박영수 특검 측 관계자의 발언을 토대로 한 보도에 따르면 박 특검 부인이 집 앞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화형식까지 벌어진 집회를 보고 혼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측은 이 매체에 “지병을 앓고 있던 박 특검 부인이 (집회로 인해)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결국 쓰러진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65,000
    • +1.48%
    • 이더리움
    • 3,48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31%
    • 리플
    • 2,142
    • +2.78%
    • 솔라나
    • 130,600
    • +3.82%
    • 에이다
    • 381
    • +3.53%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1
    • +5.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2.35%
    • 체인링크
    • 14,090
    • +2.62%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